모의고사 및 수능/고등 3학년

2026 고3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해설, 지금 안 보면 수능 날 후회하며 울게 될 겁니다.

이치쌤! 2025. 9. 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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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쌤의 2026 수능 한국사 1등급 프로젝트

2026학년도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해부학 수준으로 씹어먹기

 

결과에 좌절? 놉. 점수 올릴 기회만 보이면 돼.

다들 9월 모의평가 보느라 고생했어.

결과 보고 '아, 망했다' 싶은 사람도 있고, '오, 좀 되는데?' 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그거 알아? 지금 점수는 그냥 숫자일 뿐이야.

진짜 중요한 건 이 시험지를 통해 내 약점이 어딘지 정확히 파악하고, 수능 날까지 그걸 어떻게 메꿀지 계획하는 거라고.

옆집 형처럼, 때로는 쓴소리하는 인생 선배처럼, 이치쌤이 문제 하나하나 다 뜯어줄 테니 정신 바짝 차리고 따라와.

이 글 하나로 9모 분석 끝내고, 수능 한국사 만점 초석을 다지는 거야. 알겠지?

PART 1. 선사부터 삼국까지, 기본기 체크

1번 문항주제: 선사 시대 (청동기)

2026 고3 9월 모의평가 한국사 해설, 지금 안 보면 수능 날 후회하며 울게 될 겁니다.

정답: ③ 비파형 동검이 제작되었다.

[문제 분석]

자료에 '고인돌' 보이지?

심지어 '지배 계급이 출연한 (가) 시대'라고 밥상을 차려줬어.

고인돌 + 지배 계급 = 청동기. 이건 그냥 공식이야, 공식.

[정답인 이유]

고인돌 만들려면 수십, 수백 명을 동원해야 해.

"야, 돌 날라!" 하면 "넵!" 하고 따를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거지.

이게 바로 권력이고 계급이야.

비파형 동검도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니, 정답은 ③번 말고는 없어.

[오답 파헤치기]

① 도병마사: 고려 귀족 회의.

② 육영 공원: 조선 말 근대식 학교.

④ 백두산정계비: 조선 숙종.

⑤ 석굴암 본존 불상: 통일 신라 불교 예술.

시대가 완전 다르지? 이런 건 1초 컷 해야 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선사 시대는 '시대별 대표 유물 + 사회 모습' 세트로 외워.

신석기 = 빗살무늬 토기, 농경 시작, 평등 사회.

청동기 = 고인돌, 비파형 동검, 계급 발생.

이것만 머리에 박아두면 절대 안 틀려.

2번 문항주제: 삼국 시대 (백제 성왕)


정답: ① 마한을 복속하였다.

[문제 분석]

'수도를 웅진에서 사비로', '국호를 남부여로', '한강 유역 되찾았다가 배신당함',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

이 키워드들은 전부 백제의 중흥을 위해 불꽃처럼 살다 간 '성왕'을 가리키고 있어.

그렇다면 문제는 (가) 국가, 즉 백제에 대한 설명을 고르라는 거지.

[정답인 이유]

선지 중에서 '백제'에 대한 설명은 ①번밖에 없어.

물론 마한 복속은 4세기 근초고왕 때 일이라 성왕 시기와는 좀 떨어져 있지만, 어쨌든 백제의 역사적 사실이잖아?

나머지는 아예 다른 나라, 다른 시대 이야기라 답이 될 수가 없어.

[오답 파헤치기]

② 별기군: 조선 신식 군대.

③ 사헌부: 고려/조선 감찰 기구.

④ 식목도감: 고려 법제 기구.

⑤ 5경 15부 62주: 발해 행정 제도.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삼국시대 왕 업적은 무조건 나온다.

특히 백제는 4세기 근초고왕(전성기), 웅진 시대 무령왕(22담로), 사비 시대 성왕(중흥 노력) 이 셋을 비교해서 정리해두면 헷갈릴 일이 없어.

3번 문항주제: 통일 신라의 제도


정답: ② 골품제를 운영하였다.

[문제 분석]

'9주' 그리고 '서원소경', '남원소경' 같은 '소경'이라는 단어.

'9주 5소경'이라는 통일 신라의 지방 행정 제도를 모르면 간첩이야.

문제는 이 제도를 시행한 '통일 신라'에 대해 아냐고 묻는 거지.

[정답인 이유]

골품제. 신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뼈다귀 신분제도지.

태어날 때부터 오를 수 있는 관직, 입을 수 있는 옷 색깔까지 정해져 있던 폐쇄적인 제도.

통일 이후에도 이건 변하지 않았어. 그래서 정답.

[오답 파헤치기]

① 지계 발급: 대한제국 광무개혁.

③ 균역법: 조선 영조.

④ 경국대전: 조선 성종.

⑤ 노비안검법: 고려 광종.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9주 5소경' 나오면 0.1초 만에 '통일 신라'를 외쳐야 해.

각 나라의 지방 제도 이름 정도는 기본 상식으로 깔고 가자.

(통일 신라: 9주 5소경, 발해: 5경 15부 62주, 고려: 5도 양계)

PART 2. 고려 시대, 외교와 제도의 흐름

4번 문항주제: 고려와 거란의 관계


정답: ① (가)

[문제 분석]

사료에 서희랑 소손녕이 말싸움... 아니 외교 담판하는 내용이 나오네.

서희가 "우리가 고구려 후계자라 이름도 고려거든?"이라고 말하는 장면.

이건 거란 1차 침입 때 서희가 말빨로 강동 6주를 얻어낸 그 유명한 사건이야.

[정답인 이유]

그렇다면 이 사건이 연표 어디에 들어갈까?

당연히 고려가 건국된(918) 이후고, 강감찬의 귀주 대첩(1019, 3차 침입) 이전이겠지.

연표에서 '고려 건국'과 '귀주 대첩' 사이는 (가) 밖에 없어. 너무 쉽다.

[오답 파헤치기]

(나)~(마)는 귀주 대첩, 이자겸의 난, 무신정변, 위화도 회군 이후 시점이라 전부 땡!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고려 대외 관계는 시험 단골 맛집이야.

특히 거란 침입은 1, 2, 3차 순서대로 흐름을 꽉 잡아둬야 해.

1차(서희, 강동 6주) → 2차(양규 선전) → 3차(강감찬, 귀주 대첩)

5번 문항주제: 조선 후기 (정조)


정답: ① 대동법이 운용되었다.

[문제 분석]

'현륭원(사도세자 묘)', '화성', '규장각' 이 세 단어가 보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정조'를 떠올려야 해.

조선 최고의 개혁 군주 중 한 명이지. 그럼 정조가 다스리던 조선 후기 상황을 고르면 되는 문제.

[정답인 이유]

대동법은 광해군 때 시작해서 숙종 때 전국적으로 확대된 세금 제도야.

정조는 조선 후기 왕이니까, 당연히 정조 시대에도 대동법은 시행되고 있었겠지?

그래서 ①번이 정답.

[오답 파헤치기]

② 삼백 산업: 1950년대 이승만 정부.

③ 치안 유지법: 1920년대 일제강점기.

④ 전민변정도감: 고려 말 공민왕.

⑤ 금융 실명제: 1993년 김영삼 정부.

오답들이 너무 명확해서 틀리기가 더 힘든 문제.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정조는 업적이 너무 많아서 시험 출제자들의 최애 캐릭터야.

수원 화성, 규장각, 장용영, 초계문신제, 신해통공. 이 5개는 자다가도 튀어나올 정도로 외워둬.

PART 3. 조선 시대, 왕과 정책의 향연

6번 문항주제: 조선의 대외 정책 (교린)


정답: ② 조선 시대 교린 정책의 내용을 분석한다.

[문제 분석]

첫 자료는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혼쭐)했다는 내용. (세종)

두 번째는 대마도에 3개 항구(3포)를 열어 무역을 허가(달래주기)했다는 내용.

이렇게 일본이나 여진 같은 이웃 나라에 대해 '채찍'과 '당근'을 같이 쓰는 정책을 '교린 정책'이라고 해.

[정답인 이유]

두 자료가 전부 일본(대마도)을 어떻게 대했는지 보여주는 사례잖아?

그러니 이걸 가지고 조선의 '교린 정책'을 탐구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이지.

[오답 파헤치기]

나머지는 신라, 대한제국, 고려, 일제강점기 이야기라 쳐다볼 필요도 없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조선 외교 정책은 딱 두 개야.

큰 나라인 명나라는 섬기는 '사대'.

이웃 나라인 일본, 여진과는 교류하는 '교린'.

교린은 '강경책(채찍)'과 '회유책(당근)'을 병행했다는 게 핵심!

7번 문항주제: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

정답: ④ 경복궁 중건을 추진하였다.

[문제 분석]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가)의 아버지 '남연군' 묘를 도굴하려다 실패한 사건.

이 사건 때문에 빡쳐서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더 강화한 (가)는?

바로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이지.

[정답인 이유]

흥선 대원군은 떨어진 왕실의 권위를 세우려고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경복궁을 다시 짓는(중건) 무리수를 둬.

이때 돈이 부족해서 원납전 강제 징수, 당백전 발행 같은 일을 해서 욕을 바가지로 먹었지.

[오답 파헤치기]

① 삼국유사 저술: 고려 승려 일연.

② 한산도 대첩: 임진왜란 이순신.

③ 쌍성총관부 공격: 고려 공민왕.

⑤ 이토 히로부미 처단: 안중근 의사.

이건 인물 문제라 헷갈리면 안 돼.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흥선 대원군 정책은 딱 두 덩어리로 나눠서 외워.

1. 국내 개혁: 서원 철폐, 호포제, 사창제 (왕권 강화, 민생 안정)

2. 대외 정책: 병인양요, 신미양요, 척화비 (통상 수교 거부)

PART 4. 개항기 혼돈의 서막, 외세와 조약

8번 문항주제: 개항기 외세 침략 (병인양요)


정답: ⑤ 외규장각의 도서를 약탈하였다.

[문제 분석]

양헌수 장군, 정족산성. 이 두 키워드는 병인양요 세트 메뉴야.

병인양요는 프랑스가 천주교 박해(병인박해)를 핑계로 강화도를 쳐들어온 사건이지.

그럼 '저들'은 프랑스군이겠네.

[정답인 이유]

이때 프랑스 놈들이 강화도 외규장각에 있던 우리 의궤 같은 문화재들을 싹 다 훔쳐갔어.

그래서 프랑스군의 만행으로 ⑤번이 정답.

[오답 파헤치기]

① 정동행성 설치: 원나라.

② 운요호 사건: 일본.

③ 거문도 불법 점령: 영국.

④ 절영도 조차 요구: 러시아.

각 나라별로 무슨 짓을 했는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병인양요 vs 신미양요, 맨날 헷갈리지?

병인(프랑스): 병인박해 → 한성근(문수산성), 양헌수(정족산성) → 외규장각 약탈.

신미(미국): 제너럴 셔먼호 사건 → 어재연(광성보) → 척화비 건립.

이렇게 표로 만들어서 외워버려.

9번 문항주제: 민족 운동가 (박은식)


정답: ③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저술

[문제 분석]

'유교 구신론', '『한국통사』' 이 두 개만 봐도 박은식 선생이라는 걸 알아야 해.

나라가 망한 건 '형체'가 사라진 거고, 역사는 '혼'이라서 혼만 살아있으면 나라는 부활할 수 있다고 외치신 분이지.

[정답인 이유]

박은식 선생은 일제의 침략사를 기록한 『한국통사』와 더불어, 우리 독립 투쟁의 피의 역사(血史)를 담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쓰셨어.

그래서 ③번이 정답.

[오답 파헤치기]

① 수선사 결사: 고려 지눌.

② 한인 애국단 조직: 임시정부 김구.

④ 묘청의 난 진압: 고려 김부식.

⑤ 남한 단독 정부 수립 주장: 이승만.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일제강점기 민족주의 사학의 쌍두마차, 박은식 vs 신채호.

박은식: 국'혼'(魂) 강조, 『한국통사』, 『한국독립운동지혈사』.

신채호: 국'사'(史) 강조, 『조선상고사』, 의열단 '조선혁명선언' 작성.

'혼은 박은식, 사는 신채호!' 이렇게 외워버리자.

10번 문항주제: 애국 계몽 운동 (독립 협회)


정답: ③ 만민 공동회를 개최하였다.

[문제 분석]

서재필, 독립문 건립. 이 두 가지만 봐도 '독립 협회'인 걸 바로 캐치해야지.

애국 계몽 운동 단체 중에서도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단체야.

[정답인 이유]

독립 협회의 핵심 활동은 '만민 공동회' 개최야.

말 그대로 만 명의 백성이 모여서 나라 걱정하고 토론하던 대중 집회였어.

자주 국권, 자유 민권 운동의 상징이지.

[오답 파헤치기]

① 별무반 편성: 고려 윤관.

② 한성순보 발행: 개항기 박문국.

④ 정우회 선언: 신간회 창립 계기.

⑤ 3·1 민주 구국 선언: 1976년 박정희 유신 반대.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독립 협회는 4종 세트로 끝내자.

독립신문, 독립문, 만민 공동회, 관민 공동회(헌의 6조).

이 4개 키워드 안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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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문항주제: 개항기 조약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정답: ④ 최혜국 대우 조항이 포함되었다.

[문제 분석]

'1882년', '서양 국가 중 최초', '미국과 체결'.

이 조약의 이름은 '조미 수호 통상 조약'이야.

그럼 이 조약의 내용으로 맞는 걸 찾으면 돼.

[정답인 이유]

조미 수호 통상 조약에는 두 가지 독소 조항이 있었어.

하나는 '거중 조정'(누가 우리 괴롭히면 미국이 말려준다는, 근데 지켜진 적 없음).

다른 하나가 바로 '최혜국 대우'야.

"다른 나라한테 더 좋은 거 해주면, 우리한테도 자동으로 적용해줘"라는 아주 불평등한 내용이지.

[오답 파헤치기]

① 삼국 간섭: 시모노세키 조약 때문.

② 러일 전쟁 중: 한일 의정서 등.

③ 간도를 청의 영토로 인정: 1909년 일제가 맺은 간도 협약.

⑤ 베트남 전쟁 파병의 계기: 한일 협정, 브라운 각서.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개항기 조약은 두 개만 제대로 비교하자.

강화도 조약(1876, vs일본): 최초의 근대 조약, 불평등(해안측량권, 치외법권).

조미 수호 통상 조약(1882, vs미국): 서양과 최초, 불평등(거중조정, 최혜국대우).

12번 문항주제: 국권 피탈 과정 (을사늑약)


정답: ③ 헤이그 특사 파견의 계기가 되었다.

[문제 분석]

'1905년', '외교권 박탈'.

이 두 단어는 그냥 '을사늑약'이라고 소리치고 있어.

'조약'이 아니라 '늑약'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강제로 맺어졌기 때문이야.

[정답인 이유]

고종 황제는 이 말도 안 되는 늑약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어.

그래서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를 몰래 파견한 거야.

결국 이 사건 때문에 고종은 강제로 퇴위당하고 말지.

[오답 파헤치기]

① 북벌론 대두: 17세기 효종.

② 집강소 설치: 동학 농민 운동.

④ 대한 제국 군대 해산 규정: 1907년 한일 신협약(정미 7조약).

⑤ 부산 외 2개 항구 개항: 1876년 강화도 조약.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국권 피탈 과정은 순서 문제가 단골이야. 스토리로 기억해.

한일 의정서 → 1차 한일 협약 → 을사늑약 → 헤이그 특사 → 고종 강제 퇴위 → 한일 신협약 → 기유각서 → 경술국치

PART 5. 일제강점기, 저항과 투쟁의 기록

13번 문항주제: 1920년대 항일 의열 투쟁 (의열단)


정답: ④ 조선 혁명 선언을 활동 지침으로 삼았다.

[문제 분석]

김원봉이 이끌었고, 김익상(조선 총독부), 김상옥(종로 경찰서)이 활동했다.

이건 1920년대 의열 투쟁의 상징, '의열단'이야.

암살과 파괴라는 폭력적 방식으로 독립을 쟁취하려 했던 단체지.

[정답인 이유]

의열단에게 사상적 기반을 제공해준 텍스트가 바로 신채호 선생이 쓴 '조선 혁명 선언'이야.

"민중의 직접 혁명을 통해 강도 일본을 몰아내자!"는 내용이 담겨있어. 의열단의 행동 강령이었지.

[오답 파헤치기]

① 국채 보상 운동 주도: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운동.

② 오산 학교, 대성 학교 설립: 애국 계몽 운동 단체인 신민회.

③ 파리 강화 회의 대표 파견: 신한청년당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⑤ 광주 학생 항일 운동 진상 조사단 파견: 신간회.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1920년대 의열단과 1930년대 한인 애국단을 구분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

의열단(1919): 단장-김원봉 / 이념-조선 혁명 선언 / 활동-주요 인물 암살, 기관 파괴

한인 애국단(1931): 단장-김구 / 소속-임시 정부 / 활동-이봉창, 윤봉길 의거

14번 문항주제: 1910년대 일제의 통치 방식 (무단 통치)


정답: ② 제복을 입고 칼을 찬 교원

[문제 분석]

자료에 제시된 법령은 회사를 설립할 때 조선 총독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회사령이야.

회사령은 1910년대 일제가 한국인의 민족 자본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한 대표적인 법령이지.

따라서 이 시기는 1910년대 무단 통치기.

[정답인 이유]

1910년대 무단 통치기에는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헌병 경찰 제도를 실시했고, 일반 관리나 교사들까지 제복을 입고 칼을 차고 다니게 했어.

[오답 파헤치기]

① 공명첩 발급: 조선 후기.

③ 홍경래의 난: 19세기 조선 순조 때.

④ 인천 상륙 작전 지휘: 6·25 전쟁 중의 일.

⑤ 4·13 호헌 조치에 분노: 1987년 6월 민주 항쟁.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일제 강점기 시기별 통치 방식의 특징을 꼭 정리해둬!

1910년대 (무단 통치): 헌병 경찰, 태형, 회사령, 토지 조사 사업, 제복/칼 찬 교사

1920년대 (문화 통치): 보통 경찰, 문관 총독 임명(실제론 X), 산미 증식 계획, 신문 발행 허가

1930년대 이후 (민족 말살 통치): 국가 총동원법, 징병/징용, 신사 참배 강요, 창씨개명

15번 문항주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군대 (한국 광복군)

정답: ③ 인도·미얀마 전선에 투입되었습니다.

[문제 분석]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군대', '충칭에서 창설', '초대 총사령관은 지청천', '국내 진공 작전 계획'.

이 모든 특징을 가진 군대는 바로 한국 광복군이야.

[정답인 이유]

한국 광복군은 연합군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영국군과 함께 인도·미얀마 전선에서 정보 수집, 포로 심문 등의 활동을 펼쳤어.

[오답 파헤치기]

① 양세봉의 지휘: 1930년대 초반 남만주에서 활동한 조선 혁명군.

② 고종의 밀명 받아 조직: 1912년 임병찬이 조직한 독립 의군부.

④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격퇴: 김좌진의 북로 군정서군,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 등.

⑤ 황토현 전투에서 승리: 동학 농민군.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일제 강점기 무장 투쟁사는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해!

1910년대(국내) → 1920년대(봉오동/청산리) → 1930년대(한중 연합) → 1940년대(한국 광복군)

16번 문항주제: 1920년대 사회 운동 (형평 운동)


정답: ① 조선 형평사가 주도하였다.

[문제 분석]

신분제가 폐지된 이후에도 여전히 차별받던 백정들이 일으킨 운동.

백정들에 대한 차별 철폐를 요구한 사회 운동은 형평 운동이야.

[정답인 이유]

형평 운동은 1923년 진주에서 조직된 조선 형평사를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어.

"저울처럼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지.

[오답 파헤치기]

② 갑오개혁은 형평 운동의 원인(신분제 폐지)이지, 영향을 받은 게 아니야. 순서가 반대.

③ 대한매일신보의 지원: 국채 보상 운동과 관련이 깊어.

④ 대통령 직선제 개헌: 6월 민주 항쟁(1987)의 결과.

⑤ 3·15 부정 선거 계기: 4·19 혁명(1960)의 원인.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1920년대에는 다양한 사회 운동이 전개되었어.

소년 운동(방정환), 여성 운동(근우회), 농민 운동(소작 쟁의), 노동 운동(노동 쟁의) 그리고 백정들의 형평 운동까지, 각 운동의 성격을 기억해둬.

PART 6. 대한민국, 격동의 현대사

17번 문항주제: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 (제헌 국회)


정답: ④ 반민족 행위 처벌법을 제정하였다.

[문제 분석]

자료는 우리나라 최초의 보통 선거인 5·10 총선거에 대한 설명이야.

이 선거를 통해 구성된 국회를 제헌 국회(헌법을 제정한 국회)라고 해.

[정답인 이유]

제헌 국회는 헌법을 제정하고 이승만을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한 뒤, 일제에 부역했던 민족 반역자를 처벌하기 위해 반민족 행위 처벌법(반민법)을 만들었어.

이를 바탕으로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반민특위)가 활동했지만, 친일 세력과 이승만 정부의 방해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해체되었지.

[오답 파헤치기]

① 홍문관 설치: 조선 성종.

② 한일 의정서 체결: 대한 제국 정부가 러일 전쟁 중 일본의 강요로 체결.

③ 미소 공동 위원회 개최: 광복 이후 신탁 통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

⑤ 국가 재건 최고 회의 조직: 5·16 군사 정변 이후 박정희 군부 세력이 만든 기구.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을 순서대로 나열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돼.

광복 →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 1차 미소 공동위 → 유엔 총회 → 유엔 소총회 → 제주 4·3 사건 → 5·10 총선거 → 제헌 국회 → 대한민국 정부 수립

18번 문항주제: 6·25 전쟁


정답: ③ 발췌 개헌안이 통과되었다.

[문제 분석]

자료는 정전 협정문이야.

국제 연합군과 조선 인민군, 중국 인민 지원군이 서명한 것으로 보아, (가) 전쟁은 6·25 전쟁임을 알 수 있지.

[정답인 이유]

이승만 정부는 6·25 전쟁 중인 1952년, 부산에서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을 야당 의원들을 협박하고 폭력을 동원하여 강제로 통과시켰어.

이를 '발췌 개헌'이라고 해.

[오답 파헤치기]

① 장면 내각 수립: 4·19 혁명 이후.

② 군국기무처 설치: 갑오개혁을 추진했던 기구.

④ 대한국 국제 반포: 대한 제국 시기.

⑤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결성: 광복 직후.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6·25 전쟁의 전개 과정은 시험에 매우 자주 나와.

북한의 남침 → 국군 후퇴 → 인천 상륙 작전 → 국군과 유엔군의 북진 → 중공군 개입 → 1·4 후퇴 → 서울 재수복 및 교착 → 정전 협정 체결

19번 문항주제: 박정희 정부 시기


정답: ④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었다.

[문제 분석]

자료는 평화 시장 봉제 공장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태일이 분신한 사건을 설명하고 있어.

전태일 분신 사건은 1970년에 있었어. 따라서 이 사건이 일어난 정부는 박정희 정부 시기야.

[정답인 이유]

새마을 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을 내세워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늘리기 위해 1970년부터 박정희 정부가 주도한 운동이야.

[오답 파헤치기]

① 녹읍 폐지: 통일 신라 신문왕.

② 방곡령 시행: 개항기, 일본으로의 쌀 유출을 막기 위해 내린 명령.

③ 당백전 발행: 흥선 대원군.

⑤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가입: 1996년 김영삼 정부.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박정희 정부는 시기가 길고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경제/정치/통일 분야로 나누어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이야.

경제: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경부 고속 국도, 새마을 운동, 포항 제철소

정치: 5·16 군사 정변, 3선 개헌, 10월 유신(유신 헌법)

통일: 7·4 남북 공동 성명

20번 문항주제: 현대사의 통일 노력


정답: ⑤ 남북 기본 합의서가 채택되었다.

[문제 분석]

(가)는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 3대 원칙. 이건 '7·4 남북 공동 성명'(1972, 박정희 정부)이야.

(나)는 분단 후 최초의 남북 정상 회담 결과물, '6·15 남북 공동 선언'(2000, 김대중 정부)이고.

문제는 1972년과 2000년 사이에 있었던 일을 고르라는 거지.

[정답인 이유]

⑤ 남북 기본 합의서는 남북 관계를 '특수 관계'로 규정하고 서로 침략하지 않기로 약속한 문서야.

이건 1991년 노태우 정부 때 채택됐어.

1991년은 (가) 시점인 1972년과 (나) 시점인 2000년 사이에 딱 들어가지? 그래서 정답.

[오답 파헤치기]

① 장면 내각 수립: 1960년. (가) 이전.

② 군국기무처 설치: 1894년. (가) 이전.

③ 대한국 국제 반포: 1899년. (가) 이전.

④ 제주 4·3 사건: 1948년. (가) 이전.

나머지는 전부 (가)보다 한참 전의 일들이야.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역대 정부 통일 정책 순서는 20번 문제 단골 손님이야. 무조건 외워.

박정희(7·4) → 전두환(이산가족 상봉) → 노태우(남북 기본 합의서, UN 동시 가입) → 김대중(6·15) → 노무현(10·4)

이치쌤의 Q&A 코너

여러분이 진짜 궁금해할 만한 것들

한국사, 꼭 만점 받아야 하나요? 3등급만 넘으면 된다던데...

정신 차려. '3등급만 넘자'는 마인드로 공부하면 시험날 실수 하나로 4등급 나온다. 절대평가라고 얕보다가 최저 못 맞춰서 우는 선배들 한 트럭이야. 목표는 무조건 1등급, 만점으로 잡고 공부해야 안정적인 1~2등급이 나오는 거야. 명심해.

연표를 통째로 외워야 하나요? 너무 막막해요.

아니, 1년부터 1991년까지 달달 외우라는 게 아니야. 4번, 12번, 20번 문제처럼 '사건의 선후 관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해. 'A 사건 때문에 B 사건이 일어났다'처럼 큰 흐름과 인과관계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기억해. 그럼 연표는 저절로 머릿속에 그려질 거야.

오답 노트, 꼭 만들어야 효과가 있나요?

당연하지. 근데 그냥 문제랑 답만 옮겨 적는 건 시간 낭비야. 내가 왜 이 오답을 골랐는지(ex. '문화 통치랑 무단 통치 헷갈림'), 정답이 왜 정답인지, 다른 오답 선지들은 어느 시대/어떤 내용인지 '나의 언어'로 정리해야 돼. 그게 진짜 공부야.

문화 파트(불상, 탑)가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문화사는 텍스트로만 보니까 어려운 거야. 교과서나 문제집에 나오는 대표적인 사진 자료들을 눈에 익혀둬. '석굴암 본존불상' 사진을 보면 '아, 통일 신라!' 하고 바로 튀어나올 정도로. 각 시대를 대표하는 탑, 불상, 건축물 사진과 이름을 세트로 기억하는 훈련을 해봐.

기출문제는 몇 년 치를 풀어봐야 할까요?

최소 5년.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양보다 질이야. 10년 치를 대충 푸는 것보다 최근 3년 치 평가원(6월, 9월, 수능) 기출을 완벽하게 분석하는 게 100배는 더 효과적이야. 선지 하나하나가 왜 맞고 틀린지 다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파고들어.

수능 직전에는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봐야 할까요?

단연코 근현대사. 특히 개항기부터 현대사까지의 정치/경제/통일 파트. 여기서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오고, 학생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해. 이번 9모에서도 봐, 8번부터 20번까지가 전부 이 파트잖아. 마지막 일주일은 근현대사에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정리해.

자, 해설은 여기까지.

모의고사는 끝났고, 이제 진짜 레이스는 지금부터야.

이 해설 글 보면서 '아, 내가 이걸 몰랐구나' 하고 깨달은 부분들,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네 것으로 만들어.

그게 쌓이면 수능 날 너의 등급이 바뀐다.

혼자 하다가 막히거나 힘들면 언제든 다시 찾아와. 이치쌤은 항상 여기 있을 테니까.

고생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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