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3을 위한 이치쌤의 수능 한국사 빌드업
2025학년도 고2 9월 모의고사
한국사, 개념부터 뼈대까지 완벽 해설
고3 되기 전, 한국사 기초는 이걸로 끝내는 거야.
자, 우리 고2 학생들, 시험 보느라 고생 많았어.
아마 "아직 고3도 아닌데 뭐..." 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많을 거야.
근데 이치쌤이 딱 말해줄게. 지금 너희가 보는 이 모의고사가 내년 이맘때 너의 수능 점수를 결정하는 첫 단추야.
여기서 기본 개념 뼈대를 탄탄하게 잡아두면, 고3 올라가서 국영수 탐구하느라 바쁠 때 한국사는 든든한 효자 과목이 될 거라고.
지금부터 문제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내 약점이 뭔지, 개념 어디에 구멍이 났는지 확실하게 파악하고 가자. 시작한다!
PART 1. 선사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1번 문항주제: 신석기 시대

정답: ② 간석기를 만들었다
[정답 해설]
자, 문제에서 '서울 암사동 유적', '움집', '빗살무늬 토기', '농경과 정착 생활'을 보여줬지?
이건 "나는 신석기 시대야!" 라고 온몸으로 외치고 있는 거야. 완전 정답 세트지.
좀 더 쉽게 상상해볼까? 구석기 형님들은 사냥감 따라서 맨날 이사 다녔어(이동 생활).
그런데 신석기 시대부터는 역사상 최초로 씨앗을 심어서 식량을 얻는 법(농경)을 발견했어.
씨앗을 심었으면, 그게 자랄 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 그래서 한곳에 머물러 살기 시작한 거야(정착 생활).
정착하려면 당연히 집(움집)도 필요하고, 곡식을 담을 그릇(빗살무늬 토기)도 필요하겠지.
마지막으로, 농사지으려면 땅도 파고, 곡식 껍질도 벗겨야 하니깐 돌을 맨질맨질하게 '갈아서' 만든 '간석기'를 쓴 거야.
훨씬 정교하고 쓸모 있었겠지?
[오답 파헤치기]
① 율령 반포: '율령'은 나라의 공식 법이야. 우리 반 규칙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같은 거지.
이런 건 강력한 왕이 다스리는 '국가'에서나 만들 수 있어. 신석기 시대는 아직 가족끼리 모여 사는 '씨족 사회'라서 해당 없어.
③ 상평통보 사용: '상평통보'는 조선 시대에 쓰던 동전이야.
동전을 쓴다는 건 편의점에서 과자 사 먹듯이 물건을 돈으로 사는 상업이 발달했다는 뜻.
신석기 시대는 내가 농사지은 거 친구네 조개랑 바꾸는 '물물교환' 시대였어.
④ 비파형 동검 제작: 이름에 '동'이 들어가 있지? 맞아, '청동'으로 만든 칼이야.
즉, 청동기 시대 유물이라는 뜻이지. 신석기 시대는 아직 금속을 다룰 줄 몰랐어.
⑤ 동맹이라는 제천 행사: '동맹'은 고구려라는 나라의 전국체전 같은 큰 축제야.
나라 전체가 모여서 하늘에 제사 지내는 거지. 아직 나라도 없던 신석기 시대와는 스케일이 달라.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선사 시대 문제는 도구 이름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게 기본이야.
구석기는 돌을 '떼어서' 썼다 -> 뗀석기. (투박함)
신석기는 돌을 '갈아서' 썼다 -> 간석기. (매끈함)
글자 그대로 외우면 절대 안 헷갈려.
2번 문항주제: 백제

정답: ⑤ 마한의 여러 소국을 복속시켰다
[정답 해설]
'공주-무령왕릉'이랑 '부여-사비'가 나왔네. 이건 거의 정답을 알려준 거야.
마치 우리 가족이 이사 가는 것처럼 생각해봐.
처음엔 서울(한성)에서 제일 잘 나갔어. 그런데 5세기에 고구려한테 수도를 빼앗기고 충남 공주(웅진)로 급하게 피난 갔지.
거기서 겨우 버티다가, 무령왕 같은 왕들이 나라를 안정시켰어.
그리고 성왕 때 "여기 너무 좁다!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 하면서 더 넓고 좋은 도시인 충남 부여(사비)로 다시 이사 간 거야.
그러니 '공주'와 '부여'가 나왔다는 건, 이 나라가 바로 백제라는 확실한 증거지.
선택지 ⑤번을 보면, 백제가 전성기(4세기 근초고왕) 때 남쪽에 있던 마한의 여러 나라들을 모두 정복하고 챔피언이 됐거든.
이건 백제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니까 정답!
[오답 파헤치기]
① 8조법 시행: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같은 이 법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법이야.
②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가야의 마지막 보스였던 대가야를 정복한 건 신라의 에이스, 진흥왕이야.
③ 주자감을 설립하였다: '주자감'은 발해의 국립대학, 즉 서울대 같은 곳이야.
④ 도병마사를 설치하였다: 고려 시대에만 있었던 아주 독특한 귀족 회의 기구야. 백제랑은 아무 상관없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백제사는 수도 이전 순서가 곧 역사의 흐름이야. 노래처럼 외워!
"서울(한성) 살다~ 공주(웅진) 찍고! 부여(사비)로!"
이 흐름만 알아도 문제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
3번 문항주제: 신라 신문왕

정답: ① 국학이 설립되었다
[정답 해설]
'김흠돌의 난 진압', '관료전 지급, 녹읍 폐지'. 이 세 가지는 '전제 왕권 강화'의 아이콘, 신문왕의 업적이야.
쉽게 말해볼게. 신문왕은 왕이 되자마자 장인어른인 '김흠돌'이 반란을 일으키자, "기회는 이때다!" 하고 김흠돌과 그 무리(진골 귀족)들을 싹 다 숙청해버렸어.
왕한테 덤비는 귀족들을 힘으로 찍어 누른 거지.
그 다음엔 귀족들의 돈줄을 막았어. 당시 귀족들은 '녹읍'이라는 땅을 받았는데, 이건 그 땅의 세금뿐만 아니라 거기 사는 백성들의 노동력까지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엄청난 특권이었어.
이걸 폐지하고, 대신 월급처럼 오직 세금만 걷을 수 있는 '관료전'을 준 거야. 귀족들의 힘을 쫙 빼놓은 거지.
이렇게 귀족들을 조용히 시킨 신문왕은 "이제 내 말을 잘 들을 똑똑한 인재들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해.
그래서 유학을 가르치는 국립대학, '국학'을 설립해서 왕에게 충성하는 새로운 엘리트들을 양성한 거야.
[오답 파헤치기]
② 사화가 발생하였다: '사화'는 선비들이 화를 입었다는 뜻으로, 조선 시대에 훈구파와 사림파라는 두 정치 세력이 피 터지게 싸우던 사건이야.
③ 삼국사기가 편찬되었다: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쓴,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야.
④ 교정도감이 설치되었다: 고려 무신정권 시기, 최충헌이 자신의 독재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최고 권력 기구야.
⑤ 4군 6진 지역이 개척되었다: 조선 세종대왕이 여진족을 북쪽으로 몰아내고 오늘날의 압록강-두만강 국경선을 확보한 일이야.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관료전' vs '녹읍'. 헷갈리지?
녹읍: 토지 + 노동력까지 착취 가능 (귀족 파워 UP).
관료전: 토지에서 세금만 수취 가능 (귀족 파워 DOWN).
그래서 신문왕이 녹읍을 폐지하고 관료전을 준 거야. 왕권 강화를 위해서!
4번 문항주제: 발해

정답: ③ 주자감을 설립하였다
[정답 해설]
'대조영', '해동성국', '5경 15부 62주'. 이보다 더 확실한 발해 키워드는 없어.
고구려가 망한 뒤, 고구려 장군 출신인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만주에 세운 나라가 바로 발해야.
전성기 때는 중국이 "바다 동쪽의 융성한 나라"라는 뜻의 '해동성국'이라고 불러줄 정도로 강력했어.
그리고 수도 5개, 지방 15부 62주라는 체계적인 지방 제도도 갖췄지.
이렇게 잘 나가는 나라는 당연히 인재를 키울 학교가 필요하겠지? 발해의 국립대학이 바로 '주자감'이야.
[오답 파헤치기]
① 경국대전 편찬: 조선의 헌법. 조선 성종 때 완성됐어.
② 화백 회의 운영: 신라의 귀족들이 만장일치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던 회의야.
④ 6조 직계제 마련: 조선의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태종과 세조가 썼던 방법. 왕이 신하들 건너뛰고 바로 실무자에게 명령하는 시스템이야.
⑤ 9주 5소경 체제 완비: 통일 신라가 넓어진 땅을 다스리기 위해 만든 지방 행정 제도야.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남북국 시대 = 남쪽엔 통일 신라, 북쪽엔 발해.
통일 신라의 국립대학은 '국학', 발해의 국립대학은 '주자감'.
이렇게 라이벌처럼 묶어서 외우면 절대 안 까먹어.
PART 2. 고려 시대의 왕과 제도
5번 문항주제: 고려 광종

정답: ② 과거제를 도입하였다
[정답 해설]
'억울하게 노비가 된 자를 풀어주었다' -> '노비안검법'.
고려의 왕권 강화하면 자동으로 튀어나와야 하는 왕이 바로 광종이야.
당시 힘센 지방 세력(호족)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평범한 백성들을 노비로 만들어서 재산과 군사력을 불리고 있었어.
광종은 "이놈들, 힘이 너무 세잖아?"라고 생각했지.
그래서 노비들을 해방시켜서 호족들의 힘은 빼앗고, 자유로워진 백성들에게 세금을 걷어서 나라 살림은 튼튼하게 만든 거야.
이것만으로는 부족했어. 당시엔 호족 자식들이 아빠 빽으로 시험도 안 보고 관리가 되는 '음서' 제도가 있었거든.
광종은 이걸 견제하고, 오직 왕에게 충성하는 새로운 인재를 뽑기 위해, 실력만으로 관리를 뽑는 '과거제'를 우리나라 최초로 도입했어.
노비안검법과 과거제는 호족의 힘을 누르기 위한 광종의 강력한 원투 펀치였던 셈이지.
[오답 파헤치기]
① 훈요 10조를 남겼다: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이 후손들에게 남긴 10가지 유언이야.
③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였다: 고려 말, 공민왕이 원나라에 빼앗겼던 우리 땅을 되찾기 위해 벌인 일이야.
④ 살수에서 수의 군대를 물리쳤다: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이 수나라 100만 대군을 물리친 살수대첩 이야기.
⑤ 마한의 여러 소국을 복속시켰다: 2번 문제에서도 나왔지? 백제 근초고왕의 업적이야.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고려 광종의 왕권 강화 2종 세트는 무조건 외워야 해.
1. 노비안검법: 호족의 경제/군사력 약화.
2. 과거제: 왕에게 충성하는 신진 인물 등용.
목표는 둘 다 '호족 견제'로 똑같아.
6번 문항주제: 고려 의천

정답: ④ 불교 통합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답 해설]
'문종의 아들(왕자 출신 승려)', '해동 천태종'. 이 두 키워드는 고려 승려 '의천'을 가리키는 시그니처야.
당시 고려 불교는 두 개의 파로 나뉘어서 엄청 싸우고 있었어.
이론 공부를 중요시한 '교종'과, 마음을 닦는 수행을 중요시한 '선종'이었지.
마치 "교과서 정독이 최고야!" 하는 파와 "실전 문제가 최고야!" 하는 파가 싸우는 것 같았어.
왕자였던 의천은 "둘 다 해야지, 왜 싸워!"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이론 공부(교)와 실천 수행(관)을 함께 해야 한다(겸수)"는 '교관겸수'를 주장하며, 교종을 중심으로 선종을 합치려는 '천태종'을 새롭게 만들었어.
이게 바로 불교 통합 운동이야.
[오답 파헤치기]
① 북학의를 저술하였다: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 "청나라의 발전된 기술을 배우자!"고 주장한 사람이야.
② 삼국유사를 편찬하였다: 고려 후기 승려 일연. 단군 신화 이야기가 담긴 바로 그 책이야.
③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이건 모르면 안 되지? 조선의 세종대왕.
⑤ 수선사 결사 운동을 주도하였다: 고려 무신정권기의 승려 지눌. 이 사람도 불교 통합을 주장했는데, 의천과는 반대로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통합하려 했어. 의천과 지눌은 시험에 비교 문제로 아주 잘 나와.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고려 불교 통합운동은 의천 vs 지눌 비교가 국룰이야.
의천: (교종 중심) + 선종 통합 → 천태종 창시. (이론 + 실천)
지눌: (선종 중심) + 교종 통합 → 조계종 창시. (수행 + 깨달음)
7번 문항주제: 고려의 대몽 항쟁

정답: ③ (다)
[정답 해설]
최우가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도로 옮기는 장면이야. 왜 옮겼을까? 몽골이 쳐들어왔으니까.
몽골 애들은 말을 타고 다니는 기마 민족이라 바다를 건너는 걸 아주 싫어했거든.
그래서 "섬으로 도망가서 버티자!"는 전략을 쓴 거지. 이게 1232년의 일이야.
연표에서 몽골 침입이 있었던 시기는 무신 정변(1170) 이후, 공민왕 즉위(1351) 이전인 (다) 구간밖에 없지.
[오답 파헤치기]
(가): 고려 건국(918) 직후. 아직 후삼국 통일도 안 된 시점이야.
(나): 귀주 대첩(1019)은 몽골이 아니라 거란의 침입을 막아낸 전쟁이야.
(라), (마): 원 간섭기 및 고려 말. 이미 전쟁은 끝났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고려의 대외 관계는 순서가 생명이야. 쳐들어온 깡패들 순서만 외워도 반은 먹고 들어가.
거란(10~11c) → 여진(12c) → 몽골(13c) → 홍건적/왜구(14c)
이 큰 흐름만 알아도 연표 문제는 절대 안 틀린다.
8번 문항주제: 조미 수호 통상 조약

정답: ③ 최혜국 대우 조항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정답 해설]
그림에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가 나오지? 이건 우리나라가 서양 국가와 악수하고 맺은 최초의 공식적인 약속, 바로 '조미 수호 통상 조약'(1882)의 결과로 파견된 사절단이야.
이 조약에는 여러 내용이 있었지만, 아주 독소적인 불평등 조항이 숨어 있었어. 그게 바로 '최혜국 대우'야.
글자 그대로 보면 '최고로 혜택을 받는 국가로 대우해준다'는 뜻이라 좋아 보이지? 하지만 이건 함정 카드야.
만약 우리가 나중에 프랑스랑 조약을 맺으면서 "프랑스 상인들은 세금 10%만 내세요"라고 특별 할인을 해줬다고 쳐 봐.
그럼 미국이 바로 달려와서 "어이, 최혜국 대우 조항에 따라 우리도 자동으로 10%만 낼게"라고 주장할 수 있는 거야.
결국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우리 마음대로 외교를 할 수 없게 발목을 잡는 아주 불리한 조항이었지. 그러니 이 조항의 문제점을 분석하는 게 가장 올바른 탐구 활동이야.
[오답 파헤치기]
① 호포제 시행 목적: 흥선 대원군이 양반에게도 세금을 걷으려고 만든 법이야. 개항 이전이지.
② 병인양요 발생 계기: 흥선 대원군이 천주교 신자들을 박해한 사건 때문에 프랑스가 쳐들어온 거야. 조약과는 관계없어.
④ 정동행성 이문소 폐지 배경: 고려 공민왕이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려고 한 개혁이야. 시대가 한참 전이지.
⑤ 동양 척식 주식회사 설립 영향: 이건 나라 망하고 일제강점기 때 우리 땅을 빼앗기 위해 일제가 세운 회사야. 훨씬 나중 일이지.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개항기 조약 중 불평등 조항은 시험 단골이야.
강화도 조약(vs 일본): 치외 법권, 해안 측량권.
조미 수호 통상 조약(vs 미국): 최혜국 대우, 거중 조정.
각 조약에 어떤 불평등 내용이 있는지 짝지어서 외워둬.
PART 3. 조선 시대의 발전과 외교
9번 문항주제: 대동법

정답: ① 공인이 성장하였다
[정답 해설]
집집마다 특산물을 내던 '공납'을 토지 기준으로 쌀, 옷감 등으로 내게 바꾼 제도. 이게 바로 '대동법'이야.
예를 들어, 옛날엔 정부가 "너네 집은 꿀, 옆집은 전복 내!" 이랬다면, 이제는 "그런 거 필요 없고 그냥 쌀로 내!" 라고 바꾼 거지.
그럼 정부에 필요한 꿀, 전복은 누가 사 올까? 이때 정부의 공식 조달업자, '공인'이 등장해.
이 공인들이 "꿀 100통, 전복 1000개 주문요!" 하고 전국 시장을 돌아다니니, 상업이 엄청나게 발달했겠지?
[오답 파헤치기]
② 지계 발급: 대한제국 때 만든 근대적인 땅 문서(토지 소유권 증명서).
③ 당백전 발행: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 지을 돈이 없어서 마구 찍어낸 고액 화폐. 물가를 폭등시켰어.
④ 전시과 운영: 고려 시대 관리들에게 월급으로 땅을 나눠주던 제도.
⑤ 황국 중앙 총상회 결성: 대한제국 시기, 외국 상인들로부터 우리 시장을 지키기 위해 서울 상인들이 만든 조합.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대동법의 효과는 세트로 기억해.
대동법 시행 → (정부 물품 조달 상인) 공인 등장 → 상품 화폐 경제 발달.
이 세 가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한 묶음이야.
10번 문항주제: 병자호란

정답: ② 북벌론이 대두되었다
[정답 해설]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버티다 청나라에 항복하는 장면. 이건 병자호란이지.
인조는 삼전도에서 청나라 황제에게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땅에 찧는,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항복을 했어.
이 사건 이후, 신하들과 백성들 사이에서는 "이 치욕을 반드시 갚아야 한다! 저 오랑캐 청나라를 정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어.
이게 바로 '북쪽(청나라)을 정벌하자'는 '북벌론'이야. 병자호란의 굴욕이 북벌론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 거지.
[오답 파헤치기]
① 별무반이 조직되었다: 고려 시대, vs 여진.
③ 천리장성이 축조되었다: 고구려, 고려.
④ 금관가야가 멸망하였다: 신라 법흥왕.
⑤ 3포 왜란이 발생하였다: 조선 중종.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조선 광해군 ~ 인조 시기 대외 관계는 하나의 스토리야.
광해군(중립외교) → 인조반정 → 인조(친명배금) → 정묘호란 → 병자호란 → 북벌론.
이 인과관계 흐름을 이해하면 공부가 쉬워져.
11번 문항주제: 조선 정조

정답: ② 탕평 정치를 추진하였다
[정답 해설]
'규장각' 나오면? 0.1초 만에 '정조'를 외쳐야지.
규장각은 그냥 왕실 도서관이 아니야. 정조가 자기 사람들을 모아 개혁 정책을 연구하던 핵심 브레인 집단이었거든.
정조는 할아버지인 영조의 정책을 이어받아 '탕평 정치'를 실시했어.
당시 조선은 노론, 소론 같은 여러 정치 세력(붕당)들이 맨날 싸우기만 했거든.
탕평 정치는 "너희들 편 가르기 그만해! 내가 중심 잡고 능력 있는 애들은 편 가리지 않고 다 쓸 거야!"라고 선언하며 왕권을 강화한 정치 방식이야.
[오답 파헤치기]
① 평양으로 천도하였다: 고구려 장수왕. 남쪽으로 영토를 넓히기 위한 남진 정책의 일환이었어.
③ 교육입국 조서를 반포하였다: 조선 말, 고종이 "교육이 나라를 구한다!"며 근대 교육을 강조한 문서야.
④ 기철 등 친원 세력을 제거하였다: 고려 말, 공민왕이 원나라의 간섭에서 벗어나려고 벌인 반원 개혁.
⑤ 화랑도를 국가적 조직으로 개편하였다: 신라 진흥왕. 화랑도를 통해 삼국 통일의 주역들을 키워냈지.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조선 후기 영조와 정조는 탕평 정치 듀오로 묶어서 외워.
영조: 탕평비 건립, 균역법 시행.
정조: 규장각 설치, 수원 화성 건설, 신해통공.
둘 다 왕권 강화가 목표였어!
PART 4. 흔들리는 조선, 개항기의 시작
12번 문항주제: 신미양요

정답: ③ 각지에 척화비가 건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답 해설]
미군이 강화도를 침공했다? 이건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쳐들어온 '신미양요'야.
광성보에서 어재연 장군과 우리 군사들이 정말 용감하게 싸웠지만, 무기 차이가 너무 커서 안타깝게도 전멸했어.
하지만 미군도 큰 피해를 입고 결국 자기들 스스로 물러갔지.
흥선 대원군은 이걸 "우리가 서양 오랑캐를 물리쳤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이 폭발했어.
그래서 전국 방방곡곡에 "서양 오랑캐랑 친하게 지내자고 하는 놈은 나라 팔아먹는 놈이다!"라는 내용의 '척화비'를 세워서, 통상 수교 거부 정책에 쐐기를 박아버렸지.
[오답 파헤치기]
① 예송이 발생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선 현종 때, 왕의 장례식에서 상복을 몇 년 입어야 하는지를 두고 신하들이 싸운 사건.
② 고종이 강제 퇴위당하는 원인이 되었다: 1907년 헤이그 특사 파견. 을사늑약이 억울하다고 전 세계에 알리려다 일본에게 걸려서 강제로 쫓겨났어.
④ 9서당 10정이 조직되는 데 영향을 주었다: 통일 신라의 군대 시스템 이름.
⑤ 서경 천도 운동이 추진되는 배경이 되었다: 고려 인종 때 묘청이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자고 주장한 사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흥선 대원군 시기 서양과의 충돌은 순서가 중요해!
병인박해 → 제너럴 셔먼호 사건 → 병인양요(vs프랑스) → 오페르트 도굴 사건 → 신미양요(vs미국) → 척화비 건립.
13번 문항주제: 제1차 갑오개혁

정답: ① 과거제 폐지
[정답 해설]
'군국기무처'라는 기구가 개혁을 주도했다는 게 핵심 힌트야.
이 기구는 동학 농민 운동을 핑계로 들어온 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한 상태에서 급하게 만들어진 개혁 추진 본부였어.
여기서 추진된 개혁이 바로 '제1차 갑오개혁'(1894)이야.
이때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었는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신분제 철폐야.
"이제부터 노비 제도는 없다! 과부도 자유롭게 재혼할 수 있다!"고 법으로 정한 거지.
그리고 신분제가 없어졌으니, 신분에 따라 사람을 뽑던 '과거제'도 당연히 폐지해야겠지?
그래서 과거제를 없애고 새로운 관리 임용 제도를 만들었어.
[오답 파헤치기]
② 과전법 시행: 고려 말 ~ 조선 초의 토지 제도.
③ 육영 공원 설립: 1886년에 세워진 근대식 학교.
④ 대한국 국제 반포: 1899년, 대한제국 시기의 헌법.
⑤ 전민변정도감 설치: 고려 공민왕의 개혁 기구.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1차 갑오개혁의 핵심은 '낡은 것들을 부순다'는 거야.
신분제 폐지! 과거제 폐지! 이 두 가지 '폐지'만 기억해도 갑오개혁 문제 절반은 맞아.
14번 문항주제: 임오군란

정답: ⑤ 제물포 조약이 체결되었다
[정답 해설]
당시 군대는 월급도 잘 주고 신식 무기를 쓰는 '별기군'(신식 군대)과, 월급도 13개월이나 밀리고 차별받던 '구식 군인'들로 나뉘어 있었어.
어느 날, 13개월 만에 월급으로 쌀을 줬는데, 그 안에 겨와 모래가 잔뜩 섞여 있었던 거야.
구식 군인들의 분노가 폭발해서 일으킨 난리가 바로 '임오군란'(1882)이야.
이때 화난 군인들이 일본인 교관을 죽이고 일본 공사관을 불태워버렸어.
결국 이 난리는 청나라 군대가 와서 진압했는데, 일본은 "너희 때문에 우리 공사관 불타고 사람 죽었잖아! 책임져!"라며 우리와 '제물포 조약'을 맺었어.
이 조약 때문에 우리는 일본에 배상금을 물어주고, 일본 공사관을 지킨다는 핑계로 일본 군대가 서울에 들어와 머무는 것을 허락하게 돼.
[오답 파헤치기]
① 삼별초가 조직되었다: 고려 무신정권 시기, 몽골에 끝까지 저항한 부대.
② 아관파천이 단행되었다: 고종이 일본이 무서워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간 사건.
③ 수원 화성이 건설되었다: 조선 정조의 업적.
④ 삼정이정청이 설치되었다: 조선 철종 때, 임술 농민 봉기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구.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개항기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과관계가 중요해.
임오군란 → (일본 피해 발생) → 제물포 조약 체결.
사건과 그 결과로 맺어진 조약을 세트로 묶어두자!
15번 문항주제: 동학 농민 운동

정답: ③ 집강소를 통해 개혁을 추진하였다
[정답 해설]
'보국안민'(나라를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이라는 구호와 '전봉준'이라는 이름에서 이 운동이 '동학 농민 운동'(1894)이라는 걸 알 수 있어.
동학 농민군은 1차 봉기 때 전주성을 점령할 정도로 기세가 대단했어.
놀란 정부가 "알았어, 너희 요구 들어줄게. 제발 진정해!"라며 약속을 했는데, 이게 바로 '전주 화약'이야.
농민들은 그냥 해산한 게 아니야. 전라도 지역 곳곳에 '집강소'라는 농민 자치 기구를 설치했어.
그리고 "이제부터 우리가 직접 우리 마을을 개혁한다!"면서 탐관오리 처벌, 신분 차별 폐지 같은 개혁을 스스로 실천해 나갔지.
집강소는 동학 농민 운동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야.
[오답 파헤치기]
① 골품제의 모순을 비판하였다: 신라 시대 6두품 지식인들의 이야기.
② 고종의 서거를 계기로 일어났다: 1919년 3·1 운동.
④ 한성 조약이 체결되는 원인이 되었다: 1884년 갑신정변의 결과.
⑤ 조사 시찰단이 파견되는 배경이 되었다: 일본의 발전 모습을 배우기 위해 1881년에 파견.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동학 농민 운동하면 '집강소'를 꼭 떠올려야 해.
정부와 협상(전주 화약)하고, 스스로 개혁(집강소 설치)까지 한, 아주 주체적인 농민 운동이었어.
PART 5. 국권 피탈과 민족의 저항
16번 문항주제: 독립 협회

정답: ④ 만민 공동회를 개최하였다
[정답 해설]
미국에서 돌아온 서재필, 독립신문 창간, 독립문 건립. 이 세 가지 키워드는 '독립 협회'(1896~1898)를 가리키는 세트 메뉴야.
당시 고종이 일본이 무서워서 러시아 공사관에 피신해 있었는데(아관파천), 그 틈을 타 러시아를 비롯한 강대국들이 우리나라의 이권을 마구 빼앗아 가고 있었어.
이에 분노한 독립 협회는 "우리나라의 주인은 우리다!"라고 외치며,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해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연설하는 대중 집회, '만민 공동회'를 열었어.
지금의 촛불 집회와 비슷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대중 집회라고 할 수 있지.
[오답 파헤치기]
①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조선 숙종 때 청나라와 국경을 정한 비석.
② 태극 서관을 운영하였다: 애국 계몽 운동 단체인 신민회가 운영한 서점.
③ 헤이그 특사를 파견하였다: 고종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파견.
⑤ 교조 신원 운동을 추진하였다: 동학 농민 운동 이전에 동학교도들이 벌인 종교 운동.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독립 협회의 활동은 '계몽'과 '집회' 두 가지야.
계몽: 독립신문 발간, 토론회 개최.
집회: 만민 공동회, 관민 공동회 개최.
특히 만민 공동회는 독립 협회의 상징이니까 꼭 기억해!
17번 문항주제: 을사늑약

정답: ② 통감부가 설치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답 해설]
1905년, 일본이 강제로 체결해서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아간 조약. 이건 조약이 아니라 늑대처럼 강압적으로 맺었다고 해서 '을사늑약'이라고 불러.
외교권을 빼앗겼다는 건, 이제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마음대로 외교를 할 수 없는,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 직전의 '보호국'이 되었다는 뜻이야.
일본은 이 늑약을 근거로, 대한 제국의 외교를 관리한다는 핑계로 서울에 '통감부'를 설치했어.
그리고 초대 통감으로 이토 히로부미를 보내서 우리나라의 정치에 사사건건 간섭하기 시작했지.
[오답 파헤치기]
① 삼국 간섭의 원인이 되었다: 청일 전쟁 후 일본이 너무 많은 이득을 챙기자, 러시아, 프랑스, 독일이 일본을 압박한 사건.
③ 동북 9성이 축조되는 결과를 낳았다: 고려 예종 때 윤관이 여진족을 몰아내고 쌓은 9개의 성.
④ 통신사가 다시 파견되는 배경이 되었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의 국교가 다시 시작되면서 파견된 사절단.
⑤ 부산 외 2개 항구의 개항을 규정하였다: 최초의 근대 조약인 강화도 조약의 내용.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을사늑약'하면 자동으로 두 가지가 튀어나와야 해.
1. 내용: 외교권 박탈
2. 결과: 통감부 설치
이 두 개는 한 세트야!
18번 문항주제: 국채 보상 운동

정답: ④ 대한매일신보 등 언론의 지원을 받았다
[정답 해설]
'일본에 진 빚 1,300만 원을 갚자!', '담배를 끊어서 돈을 모으자!'
이 구호들은 1907년에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 보상 운동'의 상징이야.
나라가 일본에 진 빚 때문에 경제적으로 예속될 위기에 처하자, "우리 국민들이 직접 돈을 모아 나라 빚을 갚자!"며 일어난 경제 구국 운동이지.
이 운동이 대구라는 한 도시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대한매일신보' 같은 신문사들의 활약 덕분이었어.
신문사들이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라고 캠페인을 벌이고, 누가 얼마를 기부했는지 매일 기사를 내보내면서 운동의 불씨를 키웠지.
요즘으로 치면 SNS와 언론이 힘을 합쳐 캠페인을 벌인 셈이야.
[오답 파헤치기]
① 2·8 독립 선언의 영향을 받았다: 일본 도쿄 유학생들의 독립 선언은 3·1 운동에 영향을 줬어.
② 구본신참의 원칙에 따라 추진되었다: 대한제국 광무개혁의 이념.
③ 금난전권이 폐지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정조의 상업 활성화 정책.
⑤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를 철회시켰다: 1904년 보안회의 활동.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애국 계몽 운동 시기 경제적 구국 운동은 두 개가 대표적이야.
보안회 (1904):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 저지. (땅 지키기)
국채 보상 운동 (1907): 일본에 진 빚 갚기 운동. (돈 지키기)
PART 6. 일제강점기의 투쟁
19번 문항주제: 1910년대 일제 통치(무단 통치)

정답: ① 회사령이 시행되었다
[정답 해설]
'헌병 경찰'과 '조선 태형령'. 이 두 단어는 1910년대 일제 통치의 살벌한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키워드야.
헌병, 즉 군인이 경찰 역할까지 하면서 한국인들을 마음대로 재판 없이 때리고(태형) 가뒀던, 그야말로 힘으로 억누르는 '무단 통치' 시기지.
이렇게 정치적으로 억압하면서, 경제적으로는 한국인들이 성장하는 걸 막기 위해 '회사령'(1910)을 만들었어.
이건 한국인이 회사를 하나 차리려고 해도, 아주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조선 총독의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는 법이야.
마치 동네에서 떡볶이 장사를 하려는데 대통령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과 같아.
사실상 한국인의 회사는 세우지 못하게 막고, 일본인들의 회사는 쉽게 들어오게 하려는 아주 악랄한 법이었지.
[오답 파헤치기]
② 을미사변이 발생하였다: 1895년 명성 황후 시해 사건.
③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다: 1811년 조선 순조 때의 농민 봉기.
④ 13도 창의군이 결성되었다: 1907년 정미의병 때 만들어진 의병 연합 부대.
⑤ 통리기무아문이 설치되었다: 1880년 개화 정책을 총괄하던 정부 기구.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1910년대 무단 통치는 '못하게 막는' 통치야.
정치 활동 못해 (집회/결사 금지), 언론 활동 못해 (신문 폐간), 경제 활동도 못해 (회사령).
모든 걸 막고 때리는(태형) 공포 정치! 이게 1910년대의 이미지야.
20번 문항주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정답: ⑤ 구미 위원부를 설치하였다
[정답 해설]
(가)는 3·1 운동 이후 독립에 대한 열망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중국 상하이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 공화제 정부, '대한민국 임시 정부'야.
국내에 있는 동포들과 비밀리에 연락하기 위해 '교통국'이라는 비밀 연락망도 운영했지.
임시 정부는 독립을 위해 여러 활동을 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외교 활동'이었어. 강대국들에게 우리의 독립을 인정해달라고 호소하는 거지.
특히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미국의 지지를 얻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구미 위원부'라는 외교 본부를 설치하고, 이승만을 중심으로 활발한 외교 활동을 펼쳤던 거야.
[오답 파헤치기]
① 제가 회의를 개최하였다: 고구려의 귀족들이 모여서 하던 회의.
② 홍범 14조를 반포하였다: 1894년 갑오개혁 때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적 문서.
③ 2성 6부제를 운영하였다: 발해의 중앙 정치 제도.
④ 신흥 강습소를 설립하였다: 1911년 만주에 세워진 독립군 양성 학교. 신민회가 만들었어.
💡 이치쌤의 1등급 꿀팁!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은 크게 3가지로 기억해.
연통제/교통국 (비밀 연락망), 독립신문 (언론), 구미 위원부 (외교).
이 세 가지가 초기 임정 활동의 핵심이야.
예비 고3을 위한 Q&A 코너
고2 학생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들
고2 모의고사는 수능이랑 많이 다른가요?
솔직히 말해서 난이도 차이는 꽤 나. 고2 모의고사는 기본 개념을 아는지 확인하는 수준이라면, 고3 수능은 그 개념을 바탕으로 자료를 해석하고 함정 선지를 골라내는 능력까지 요구하거든. 하지만! 출제되는 주제나 형식은 거의 똑같아. 지금 보는 모의고사가 수능의 '순한 맛'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뼈대를 잘 잡아둬야 해.
지금부터 한국사 암기 시작해야 하나요? 너무 일찍 아닌가요?
아니,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시작해야 해. 무작정 외우면 고3 때 다 까먹어. 지금은 이치쌤이 해설해주는 것처럼 '왜 이 사건이 일어났을까?', '이 왕은 왜 이런 정책을 폈을까?' 같이 스토리 중심으로 흐름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 큰 줄기를 이해하면 나중에 세부적인 암기는 훨씬 쉬워져.
내신 한국사랑 수능 한국사, 어떻게 다른가요?
내신은 교과서 구석에 있는 지엽적인 내용이나 순서 배열 문제가 많이 나와서 꼼꼼한 암기가 중요해. 반면 수능은 특정 시대의 핵심적인 사건이나 개념을 '자료'와 '사료'를 통해 보여주고 해석하는 능력을 물어봐. 즉, 내신이 '지식의 양'을 묻는다면 수능은 '핵심 파악 능력'을 묻는 거지. 공부 방향이 살짝 달라.
한국사 인강, 지금부터 듣는 게 좋을까요?
만약 학교 수업만으로 흐름이 전혀 안 잡힌다면 개념 강의 한 번쯤 듣는 건 추천. 하지만 굳이 비싼 돈 내고 문제풀이 강의까지 들을 필요는 없어. 한국사는 개념만 확실하면 기출문제 분석만으로도 충분히 1등급 가능하거든. 먼저 교과서와 기출문제로 부딪혀보고, 그래도 안 될 때 강의를 활용하는 게 현명해.
틀린 문제만 다시 보면 되나요?
아니, 절대 안 돼. 맞힌 문제도 '왜' 맞혔는지, 내가 정답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나머지 '오답 선지'는 어느 시대의 무슨 내용인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진짜 아는 거야. 특히 한국사 고수들은 맞힌 문제의 오답 선지까지 분석해서 개념을 확장해. 그게 실력이야.
고2 때 한국사 1등급 받으면, 고3 때까지 유지될까요?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유지돼. 한국사는 휘발성이 강한 과목이라 손 놓고 있으면 금방 까먹어. 지금 1등급 나왔다고 자만하면 절대 안 돼. 대신 지금 잘해두면 고3 때 주말에 1~2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감을 유지할 수 있어. 다른 과목에 집중할 시간을 벌어주는 거지. 지금의 노력이 내년의 너를 편하게 해줄 거야.
자, 해설은 여기까지.
고2 모의고사는 너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거야.
결과에 실망할 필요도, 자만할 필요도 없어.
오늘 분석한 내용들 잘 정리해서 네 걸로 만들고, 차근차근 수능을 향한 계단을 올라가면 돼.
남들보다 딱 한 발자국만 먼저 시작한다고 생각해. 그 한 걸음이 내년엔 엄청난 차이를 만들 거야.
고생했다. 그리고 내년을 위해, 지금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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